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상금 사냥꾼(다키스트 던전) (문단 편집) == 배경 == 크림슨 코트 DLC로 추가된 셋트 장신구에서 현상금 사냥꾼의 배경을 대략적으로 유추할 수 있게 되었는데, '''복수심''' 어린 살생부라던가 '''범죄 거물'''들의 어금니, 그리고 장신구 설명인 "그들은 '''값을''' 치르리라."[* 의뢰인에게 현상금을 받는다는 뜻으로도, 범죄자들이 보복을 받는다는 뜻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.]를 보아서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범죄 조직으로부터 어떠한 해를 당한 뒤 [[복수귀]]로 변해서 현상금 사냥꾼을 하고있는 것일지도 모른다. DLC와 세트 장신구 공개후 2017년 8월 19일 [[https://www.darkestdungeon.com/darkest-dungeon/media/?cat=darkest-dungeon-presents/|2번째 만화]]가 업로드되었다. 한 무리의 남자들이 주점에서 술을 마시는 모습으로 만화가 시작된 가운데, 현상금 사냥꾼이 수배지를 들고 주점 문을 박차고 들어온다. 손에 반지를 끼고 털 코트를 입은 덩치 큰 남성이 그의 모습을 보고 경악한 사이, 현상금 사냥꾼은 연막탄을 터뜨린 후 도끼로 목을 베거나 갈고리로 묶은 채 얼굴을 강타하며 남자들을 차례차례 처치하고, 연막이 걷힌 후 입이 피투성이가 되고[* 아마도 장신구 이름처럼 '[[어금니]]'를 뽑아간 모양.] 가슴팍에는 수배지를 붙힌 채 쓰러진 털코트 남성의 모습을 보고 주점의 종업원이 경악하는 모습으로 만화가 끝난다. --그 와중에도 자기 할일만 하고 쿨하게 사라지는게 포인트-- 영웅들의 자세한 과거사가 밝혀진 [[다키스트 던전 2]]에서도 현상금 사냥꾼의 과거 회상은 나오지 않아 현상금 사냥꾼이 어떤 계기로 현상금 사냥꾼이 되어 범죄 거물들의 어금니를 수집하는 꺼림칙한 일까지 하게 되었는지는 결국 공식적으로는 알 수 없게 되었다. 다만 시간낭비라는 식으로 코웃음치는걸 보면 과거 회상한다해도 결국은 자기자랑 정도 아니냐는 추측이 가능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